2012년 5월 12일(토) 이른 8시 부터 늦은 6시까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성산관 대강당에서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병원장 김용진)와 대한수부외과학회는 30주년을 맞아
건과 수근부 손상 및 미세 재건 피판술이라는 주제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김용진 병원장(Thenar flap[Radial artery superficial palmar flap], 신전건 유착의 치료[Extensor tendon adhesion])과 서영석 부원장(Dorsoulnar perforator flap), 이상현 소장(Flap reconstruction in finger tip injury)이 발표하였으며,
현존하는 거의 모든 수술기법과 미래 미세수술의 지표가 되는 내용으로 총 83편의 연제가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