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WBCH 정형외과 · 내과 특성화 병원 서부산센텀병원

Home > 고객지원센터 > 감사의 편지

감사의 편지

6병동 간호사님

  • 김영호
  • 2011-03-30 13:08
  • 조회 : 3,497
친절허고 고마움에 답한다는것이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퇴원한지 한달이 넘어네요 ,
낼 외래진료를 받는날이라 마침 생각이났서 6개월동안 입원하면서 6병동에 친절한
간호사님에게 감사편지 드립니다,

김*정간호사님 지금도 천사같은 마음으로 내가족들 돌보듯이 환자를 친절히 잘보살피고 계시죠 야간근무시간에도(밤12시 넘어서입니다) 환자의 잠을 깰까봐 손전등으로 살며서 병실을 살피시고 환자의 아픈다리와 겹쳐져 있어도 잠안깨울려고 몇번이고 병실을 들락날락하면서
환가가 깨어나면 살면시 고쳐주시는 열정이야말로 백의천사가 아닙니까 (보호자에게 듣고 정말 가슴이 찡했답니다) 매번 교대근무하면서 출근하면 환자와 얼굴을 대면하고 환한모습으로 오늘은 좀 어떻냐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곤 하죠
한번은 병실 환자들과의 회식을 하면서 족발 치킨 피자 음료수등등 시켜놓고 먹을때 미정간호사님이 술냄새 난다고 하면서 우리방에 오셨서 술병검사를 하는데 음료포리병을 몇번이고 코로냄새를 맏으면서 술먹으면 안된다고 야단을 치던 생각이 납니다 간호사님의 책임을다할때 정말로 너무 멋져보였습니다(절대술은 안먹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퇴원할때 임신한것 같던데 지금쯤은 배불뚝이 정도 되었겟씁니다
예쁘고 착하고 귀여운 선생님 닮은 아가야 탄생하시길 빕옵니다,,,

그리고,,,최*예 간호사님
약간 늦게 만났지만 너무도 환자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친절감 환한미소에 환자의 아픈곳을 알기라도 하듯시 매번 찾아와 필요한것 없냐고 불편한것 없냐고 한번도 성난 얼굴을 보지못했습니다 너무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6병동 모든 간호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의료진 프로필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