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감사의 편지
복받는 체질 되세요ㅡ
- 황서현
- 2018-07-04 10:55
- 조회 : 3,073
2018년 6월ㅡ오른쪽무릎 절골술과 카티스템(줄기세포)ㅡ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질병에 불안감 가득하였습니다ㆍ
그 많은 병원이 있었어도 인연따라 오다보니 서부산 센텀병원에서
환자들의 마음소리까지 들어주시고 마법을 손을 보여주신 김준석 선생님 ! !
7병동(간병인 병동)에서의 첫날밤은 ᆢ수술후 통증으로 인한육체적 고통에 허우적 거릴때
밤낮으로 24시간을 저의 육체적 발과 손이 되어주시고 정신적 엄마 언니가 되어주셨던
대빵수간호 선생님을 비롯한 간호선생님 조무선생님 보호사선생님ᆢ
저의 숨소리 하나 하나까지 아뜰살뜰 챙겨주시고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과 언어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ㆍ
직업상 당연한 간호가 육체적 아픔으로 인한 제2의 마음의 병을 얻을수도 있을터인데
밑바닥부터 소홀히 하지않으시는 간병인 선생님들의 정성!
따봉이고. 대끼리 입니다ㆍ
지금은 양산에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재활치료 중입니다ㆍ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있습니다ㆍ
선생님들 얼굴뵈면 좋아할 줄만 알앗지 성함을 여쭐생각을 ᆢ
보호시 이종남선생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ㆍ
기적같은 감동은 매일 매일 일어납니다
센텀 7병동 선생님들 참말로 감사 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글을 올리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ㆍ
복 받는 체질되시길 소망합니다ㆍ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질병에 불안감 가득하였습니다ㆍ
그 많은 병원이 있었어도 인연따라 오다보니 서부산 센텀병원에서
환자들의 마음소리까지 들어주시고 마법을 손을 보여주신 김준석 선생님 ! !
7병동(간병인 병동)에서의 첫날밤은 ᆢ수술후 통증으로 인한육체적 고통에 허우적 거릴때
밤낮으로 24시간을 저의 육체적 발과 손이 되어주시고 정신적 엄마 언니가 되어주셨던
대빵수간호 선생님을 비롯한 간호선생님 조무선생님 보호사선생님ᆢ
저의 숨소리 하나 하나까지 아뜰살뜰 챙겨주시고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과 언어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ㆍ
직업상 당연한 간호가 육체적 아픔으로 인한 제2의 마음의 병을 얻을수도 있을터인데
밑바닥부터 소홀히 하지않으시는 간병인 선생님들의 정성!
따봉이고. 대끼리 입니다ㆍ
지금은 양산에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재활치료 중입니다ㆍ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있습니다ㆍ
선생님들 얼굴뵈면 좋아할 줄만 알앗지 성함을 여쭐생각을 ᆢ
보호시 이종남선생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ㆍ
기적같은 감동은 매일 매일 일어납니다
센텀 7병동 선생님들 참말로 감사 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글을 올리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ㆍ
복 받는 체질되시길 소망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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