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감사의 편지
♡♡♡서부산센텀의료진 여러분 사랑합니다 ♡♡♡
- 관리자
- 2020-08-31 12:05
- 조회 : 2,135
2020년 7월 30일
이** 환자분께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격려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더욱 최선을 다하는 서부산센텀병원이 되겠습니다.
------------------------------------------- 감사의 편지 ----------------------------------------------------
병원관계 책임자 대표이사님께 몇 글자 올려봅니다.
저는 얼마 전 인지손가락 접합수술 받은사람중에한사람입니다.
아직회복중에 있습니다만 빠른 속도로 완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모두가 헌신적인 의료진의 노력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밤을지세워가며 정성스런 진료행위에 감동을 받아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7층의료진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절단된 손가락을 훔켜쥐고 왔을 땐 반신반 절망이였읍니다만 지금은 웃으면서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일면만보고 다 알수는 없지만 보고느낀대로 두서없이 올립니다.
끝으로 간호샘들의 급여를 많이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부산센텀의료진 여러분 사랑합니다 ♡♡♡
이** 환자분께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격려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더욱 최선을 다하는 서부산센텀병원이 되겠습니다.
------------------------------------------- 감사의 편지 ----------------------------------------------------
병원관계 책임자 대표이사님께 몇 글자 올려봅니다.
저는 얼마 전 인지손가락 접합수술 받은사람중에한사람입니다.
아직회복중에 있습니다만 빠른 속도로 완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모두가 헌신적인 의료진의 노력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밤을지세워가며 정성스런 진료행위에 감동을 받아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7층의료진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절단된 손가락을 훔켜쥐고 왔을 땐 반신반 절망이였읍니다만 지금은 웃으면서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일면만보고 다 알수는 없지만 보고느낀대로 두서없이 올립니다.
끝으로 간호샘들의 급여를 많이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부산센텀의료진 여러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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